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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임걱정이 일번이었는데 뒤로 살짝 넘기니 단품도 괜찮았어요 그래도 지금은 안에 이너를 입어야 될것 같아요
예민한 편은 아니라서 피부에 닿는 느낌도 편했어요
처음 와서 만졌을때 폭닫한 느낌이 너무 좋았답니다
팔목부분은 하루 입었더니 살짝 커진 느낌도 있어요
드라이 한번 하고 입으면 털 날림은 확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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